얼마전 잡지에서 미국의 대형 게임제작업체들이 세계유일의 분단국인 한반도를 무대로 한 컴퓨터전쟁게임물을 대량제작, 전세계에 판매하고 있다는 글을 보았다.
컴퓨터 게임은 감수성이 예민한 청소년 등 젊은층이 많이 하는 오락이기 때문에 자칫하면 전세계의 젊은이들이 한반도가 전쟁의 위험이 가장 높은 것으로 인식할 우려가 있다. 그렇게되면 한국관광을 기피하게 될 것이고 우리나라 상품의 수출에도 악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게다가 이런 전쟁게임이 국내에도 들어와 일부 삭제되거나 수정돼 판매되고 있다고 한다.정부는 국가이미지를 흐리게 하는 게임물의 실태를 파악, 제작 국가와 제작회사측에 강력히 항의하고 내용을 당장 시정토록 요구해야 할 것이다.
박창준 (경북 구미시 원평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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