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변호사 117명도 참여선언

이승재 김현변호사 등 변호사 1백17명은 13일 이인제전경기지사의'국민신당'(가칭) 참여를 선언했다.

이변호사 등 17명은 이날 이전지사의 여의도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변호사 1백17명 공동명의의 '신당 참여 선언문'을 발표했다.

회견에는 이, 김변호사외에 김용원 박항용 강정호 이상천 한대삼 제갈복성 김진영 이근우 차흥권황승연 송기영 나천열 배용재 강창재 권영준변호사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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