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에도 내년부터 조직의 정보화를 총괄, 정보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책임자인 '고위정보관리자'(CIO)제도가 도입될 전망이다.
강봉균(康奉均) 정보통신부장관은 15일 오전 김영삼(金泳三)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린 제3차정보화추진확대보고회의에서 "각 부처의 정보화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고 가속화하기 위해 해당부처의 업무도 이해하면서 정보기술에 능통한 CIO 제도를 부처별로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보고했다.
강장관은 또한 "앞으로 본격적으로 전개될 인터넷 전자상거래시대에 대비해 민간의 자율적인 대응체제를 유도해 나가되 정부는 이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내년에 '전자상거래기본법'과 '전자자금이체법' 제정을 추진하는 등 관계 법령을 정비해나가겠다"고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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