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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여행 흥미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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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에 빗물받아 식수로" 여행길에서는 관심을 갖고 살펴볼만한 흥미거리가 있기 마련이다. 태국 현지의 여행안내원들이꼽는 이색 화제 4가지다.

태국민들은 빗물을 항아리에 받아 식수로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북부지역에서 나온 흙으로 구운항아리에는 바이오 세라믹 성분이 포함돼 있어 저장기간이 오래될수록 좋은 물로 친다. 물에 코브라 쓸개를 풀어 1~2년 저장한후 판매도 한다.

중국 계림을 닮아 소계림 으로 불리는 팡아만 일대는 신석기시대 지각변동에 따라 육지가 바다로 변한 곳이다. 폭풍이나 해일이 이곳에서는 연중 한차례도 발생하지 않는다고 한다. 작은 배도흔들림이 느껴지지 않아 마치 호수를 지나가는 듯하다.

그리고 큰 피피섬의 론다롬베이 해안에서는 바닷물에 소금기가 없기 때문에 해수욕후 샤워할 필요가 없다. 이곳에서 해수욕을 하면 피부병이나 상처가 빨리 아무는 것으로 소문나 있다.또 태국의 건기철(10~2월)에는 정글지역조차 음식을 내놓아도 상하거나 썩지 않는다고 한다. 햇빛속의 자외선이 강해 곰팡이가 살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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