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탁구의 간판' 김택수(대우증권)가 97폴란드오픈탁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세계랭킹 7위 김택수는 20일(한국시간)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벌어진 대회 마지막날 남자단식 결승에서 중국계 자니 황(캐나다·세계13위)과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을 벌였으나 아깝게 2대3으로패해 준우승했다고 대한탁구협회에 알려왔다.
한 세트씩을 주고 받으며 팽팽한 접전을 벌인 김택수는 마지막 5세트에서 초반 유리하게 경기를이끌고 갔으나 드라이브공격이 잇따라 테이블을 벗어나 아깝게 우승 문턱에서 주저앉았다.이에 앞서 김택수는 8강전에서 양 민(이탈리아·세계21위)을 3대1로, 준결승전에서는 치안 치안리(오스트리아·세계55위)를 3대0으로 각각 물리쳤다.
한편 김택수는 22일 97남자월드컵대회가 열리는 프랑스 님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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