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정수부총재 국회연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YS·DJ 양자회담 제의"

국민회의 박정수부총재는 22일 "항간에는 최근 신한국당의 정치공세 배후에 청와대가 개입하고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만큼 김영삼대통령은 이러한 의혹을 불식시키기 위해서라도 이번사건의 피해당사자인 우리 당 총재와 당연히 만나야만 한다"며 김대통령과 김대중총재간 회담을제의했다.

박부총재는 이날 오전 국회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영수회담을 제의하는 이유로 △김대통령의 공명선거 실천 의지와 최근 사태에 대한 의도적 방기여부 확인 △신한국당의 금융실명제 위배에 대한 김대통령의 입장 확인 등을 들고 "제1야당의 총재가 제안하는 회담을 대통령이 거부할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박부총재는 최근의 경제난국에 대한 정부여당의 책임을 묻고 "무엇보다 김대통령은 강경식부총리를 퇴진시키고 경제혼란 수습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특히 통합정치에 대해 박부총재는 "김대통령이 전두환 노태우전대통령을 사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하고 집권후 대사면 단행의사를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