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도내 전체 초·중·고교생들이 깨끗한 물을 마시게 된다.
경북도교육청은 21일 내년도에 47억원의 예산을 들여 도내 전학교에 정수기 및 정수시설을 설치하고 상수도 및 간이상수도의 낡은 관을 교체키로 하는 등 학생들에게 안심하고 물을 마시도록한다는 것. 전학교에 정수시설을 설치하는 것은 경북도교육청이 전국 처음이다.특히 이번 2학기부터 도내 모든 초등학교가 학교급식을 실시하고 연차적으로 중·고교까지 학교급식이 확대실시됨에 따라 학생들의 건강관리 및 깨끗한 식수공급을 위해 37억원의 예산을 들여오염물질을 정화할 수 있는 정수시설을 설치키로 했다.
도교육청은 또 10억원의 예산으로 상수도 및 간이상수도의 낡은 급수관 및 저수조 등을 교체키로했다.
이에 앞서 도교육청은 지난해부터 10억7백만원의 예산으로 지하수를 식수로 사용하는 학교에 정수시설을 설치했으며 상수도 및 간이상수도가 없는 3백81개교의 지하수시설에 염소소독이 가능한물탱크 및 상수도와 간이상수도를 설치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