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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지정 기탁금제 대안마련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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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3당총무와 국회 정치개혁특위 위원장은 23일 '4자회담'을 열어 신한국당 이회창(李會昌)총재의 지정기탁금제 폐지용의 표명에 따른 후속 조치를 논의한다.

여야는 전날 회담에서 지정기탁금제 폐지 원칙에 합의를 본 상태여서 이날 회담에서는 지정기탁금제 대안마련을 위한 서로의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신한국당이 구체적인 대안제시를 위해 2~3일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주장, 본격적인 절충은 주말 또는 내주초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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