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추곡수매가는 올해처럼 정곡 1등급 기준으로 80㎏ 가마당 13만7천9백90원으로 동결된다.그러나 수매물량은 올해보다 40만섬 줄어든 8백10만섬이며, 약정수매 선금지급률은 현행 40%%에서 50%%로 확대된다.
농림부장관 자문기구인 양곡유통위원회(위원장 문팔룡)는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농수산물유통공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5차 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하고 정부에 건의키로 했다.양곡유통위원회는 또 정부가 쌀생산농가와 1년 전에 계약을 통해 수매가와 수매물량을 책정하는현행 약정수매제도가 가격조절기능면 등에서 여러가지 문제점이 있다고 보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쌀 수확기에 농민이 인근 농협 등에 벼를 담보로 맡기고 최고 70~80%%까지 융자금을 받아 나중에 쌀을 되팔아 정산하는 융자수매제도 등 3개항을 건의키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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