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韓-美, 北침략 신속 섬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美합참의장"

[워싱턴] 미국과 한국은 대규모인 북한군이 가공할만한 위협이 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북한의 어떠한 침략도 신속히 격퇴할 수 있는 군사적인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헨리 셸턴 미합참의장이 24일 말했다.

지난 1일 취임한 셸턴 합참의장은 이날 양국 안보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한-미 안보검토회의에서 오찬연설을 통해 북한의 내부상황이 지극히 불확실하다 고 전제, 북한은 지금 한국전이 끝난 1953년 이후 그 어느 때보다 더 큰 도전 이라면서 그같이 말했다.

셸턴 의장은 세계 4번째인 1백만 군대를 보유하고 있는 북한이 군사력을 10%%이상 확장했다는 보고가 있다고 밝히고 북한의 탄도미사일과 대량파괴무기의 개발추진은 이 지역안정에 큰 위협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한미 양국은 북한의 경제적 붕괴와 평양정부의 비효율성, 고립주의, 현대사 최악의 기근 등에 따른 공공질서 붕괴와 대규모 인도적 지원의 필요성, 난민의 대규모 월경사태 등에 관한 폭넓은 시나리오를 검토해야 할 때가 됐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