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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美, 北침략 신속 섬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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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합참의장"

[워싱턴] 미국과 한국은 대규모인 북한군이 가공할만한 위협이 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북한의 어떠한 침략도 신속히 격퇴할 수 있는 군사적인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헨리 셸턴 미합참의장이 24일 말했다.

지난 1일 취임한 셸턴 합참의장은 이날 양국 안보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한-미 안보검토회의에서 오찬연설을 통해 북한의 내부상황이 지극히 불확실하다 고 전제, 북한은 지금 한국전이 끝난 1953년 이후 그 어느 때보다 더 큰 도전 이라면서 그같이 말했다.

셸턴 의장은 세계 4번째인 1백만 군대를 보유하고 있는 북한이 군사력을 10%%이상 확장했다는 보고가 있다고 밝히고 북한의 탄도미사일과 대량파괴무기의 개발추진은 이 지역안정에 큰 위협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한미 양국은 북한의 경제적 붕괴와 평양정부의 비효율성, 고립주의, 현대사 최악의 기근 등에 따른 공공질서 붕괴와 대규모 인도적 지원의 필요성, 난민의 대규모 월경사태 등에 관한 폭넓은 시나리오를 검토해야 할 때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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