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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수험생 평균 2·3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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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차와 정시·추가모집을 합해 6차례 복수지원이 가능한 98학년도 대입시에서 대구·경북 지역수험생들은 1인당 평균 2.3개대를 지원할 것으로 예상됐다.

일신학원은 98학년도 대입시 경우 특차모집 합격자의 정시모집 지원을 금지시킨 데다 대구·경북지역(22개대) 정시모집일이 '가''나''다'등 3개군에 집중돼 있어 수험생 1인당 평균 복수지원 횟수는 지난해(2.27회)와 비슷한 2.3차례에 머물 것으로 내다봤다.

대구·경북지역 전체 수능응시자 10만4백명중 진학을 희망하는 6만9백88명(60.7%%)이 1인당 2.3개대에 복수지원할 경우 4년제대(모집인원 4만명)의 외형경쟁률은 평균 3.5대1 수준이 될 것으로보고있다.

지난해에는 정시모집(모집인원 2만9천6백명)에서 대구·경북 수능응시자 9만6천8백여명중 6만9백90명(63%%)이 1인당 평균 2.27개대에 복수지원, 4.67대1의 외형경쟁률을 나타낸 것으로 추정됐다.〈黃載盛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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