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신고 권오식과 능인중 손성호가 대통령배 97전국씨름왕선발대회에서 각각 고등부 및 중등부 정상에 올랐다.
권오식은 27일 막을 내린 이번대회 고등부 결승에서 올해 대통령기 장사급 1위를 차지했던 성신고 하상록을 맞아 밀어치기와 밭다리 되치기로 연속 두 판을 따내며 2대0 완승을 거뒀다.이에따라 제27회 회장기 통일장사부 정상에 오른 것을 시작으로 시도대항대회, 서울시장기, 제78회 전국체전을 제패한 권오식은 올시즌 5관왕이 됐다.
또 능인중 손성호는 중등부 씨름왕 타이틀을 획득, 향토 씨름의 저력을 과시했다.대학부 결승에서는 경남대 손상호가 인하대 김성택을 상대로 밀어치기 기습공격을 잇달아 성공시키며 2대0으로 승리, 올시즌 마지막 대회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石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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