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박병택(경기일반)이 97종목별사격선수권대회 센터파이어권총에서 비공인 세계신기록이자 한국타이기록을 수립했다.
한국통신 입단 예정인 박병택은 29일 태릉사격장에서 내년 7월 세계선수권대회1차 대표선발전을겸해 벌어진 대회 3일째 남일반 센터파이어권총에서 5백92점을 쏴 지난 89년 같은 대회에서 자신이 세운 한국기록과 타이를 이루며 우승했다.
'월드스타' 부순희(한일은행)는 여일반 공기권총에서 결선합계 4백87.6점의 기록으로 김금희(한국통신, 합계 479.2점)를 가볍게 따돌리고 우승, 첫날 스포츠권총금메달에 이어 대회 2관왕이 됐다.이밖에 여일반 스탠다드소총3자세에서는 공현아(상무)가 합계 6백80점으로 이기영(조흥은행, 합계6백72점)을 꺾고 정상에 올라 첫날 스탠다드복사 우승을 포함, 2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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