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LA다저스 피아자 최고액 다년계약 요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내년 시즌 뒤 자유계약선수(Free Agent)의 자격을 얻는 LA 다저스의 포수 마이크 피아자가 메이저리그 최고액 대우로 다년 계약을 요구,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피아자의 에이전트 돈 로자노는 지난 31일 "다저스 구단이 내년 2월15일까지 합당한 금액을 제시하지 않으면 98시즌 뒤 피아자가 자유계약선수로 떠날수도 있다"고 밝혔다.

현재 7년내지 8년의 다년계약을 맺기를 원하는 피아자는 연간 연봉 1천3백만달러 이상을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금액은 평균 연봉 1천1백50만달러로 메이저리그 최고액 선수인 그렉 매덕스(애틀랜타)를 능가하는 사상 최고액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