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여야, DJ 양심수사면 발언공방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국회常委·예결위 속개"

국회는 3일 강경식(姜慶植)경제부총리와 관계 국무위원들을 출석시킨 가운데 재경, 국방 등 10개상임위와 예결위를 열어 소관 부처별 내년도 예산안과 법안을 심의하고 정책질의를 계속했다.특히 예결위는 이날부터 97년도 추경예산안에 대한 정책질의를 벌였으나 국민회의 의원들이 김대중(金大中)총재의 양심수 사면발언에 대해 "법무부와 검찰 등 공안당국이 국내에 양심수는 한명도 없다는 공식논평까지 내놓고 강력 반발하고 나선 것은 대선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고도로 계산된 정치적 의도가 있는 것 아니냐"며'진의'에 대해 따지는 등 논란이 벌어졌다.이에 신한국당의원들은"김총재가 말한, 공산주의자가 아니면서 조국을 사랑하는 사람에 체제 전복세력도 포함되는지 여부도 밝혀야 한다"며 김총재의 사상의혹을 거듭 제기했다.또 정보위에서도 김총재의 발언과 황장엽씨의 북한정세관련 발언 및 국민회의 당원이라고 주장하는 정민씨의 월북문제 등을 추궁하는 바람에 여야의원들간의 설전이 계속됐다.예결위는 4일까지 추경안 심사를 마친뒤 5일부터 10일까지는 새해예산안을 심의할 예정이다.〈徐明秀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조희대 대법원장과 청와대 간의 대법관 임명 문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반헌법적 발상이라 비판하며, 대법관의 제청 권...
올해 2분기 동거 20년 이상의 황혼이혼 비중이 41.4%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이혼 건수는 9373건으로 지난해보다 17% 증가했다....
2023년 한국의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 차량 수가 37만4천대로 급증하며, 전체 미납액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 소수의 상습 미납자들이 문제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