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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플라스틱병 공장에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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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여원치 피해"

[문경] 지난 1일 오후 1시45분쯤 문경시 산양면 진정리 산양농공단지 신한산업(대표 노태경) 플라스틱 병 제조공장 기계실에서 불이 나 공장건물 1백47평과 그 안에 있던 원료 등을 태워 1억여원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이날 공장안에서 작업중이던 종업원 20여명은 긴급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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