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덕-국도휴게소들 운영난 시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4차로 확장한 동해안 7번국도를 따라 휴게소들이 줄지어 생겨나면서 경영난을 겪는 업소들이 늘어나고 있다.

현재 7번국도 포항~영덕구간 양쪽에는 간이매점이 있는 주유소를 제외하고도 4km마다 한개꼴로모두12개의 크고 작은 휴게소가 영업중이나 상당수가 운영난에 허덕이고 있다.이같은 운영난은 휴게소를 고수익업종으로 여겨 마구잡이로 생겨나는 데다 국도의 경우 고속도와같은 장거리운행차량이 많지 않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로 인해 일부 휴게소는 운영난을 못견뎌 시설을 매물로 내어놓거나 횟집등을 추가운영하는 방법으로 활로를 모색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휴게소관계자는 "휴게소만 만들면 돈을 번다는 말은 옛날 이야기"라며 차량운전자들의 취향을 파악, 이들을 머물게 할 수 있는 다양한 휴식공간으로 자리잡지않으면 살아남기 힘들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