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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민속보고서 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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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관리국" 문화재관리국은 북한지역의 민속을 조사·정리한 '북한민속종합조사보고서'를 간행했다.보고서는 구비전승, 신앙전승, 세시풍속과 관혼상제, 식생활 및 의생활, 음악과무용, 공동생활구조등 6개 분야로 나눠져 있으며 각 장에는 이해를 돕기 위해 그림과 도표도 포함되어 있다.문화재관리국은 보고서 작성 과정에 전문학자들이 북한을 고향으로 두고 있는실향민들도 면접했다고 밝혔다.

필진으로는 민속학회 인권환(印權煥) 회장(고려대 교수)의 주관 아래 ▲숙명여대 정병헌(鄭炳憲)교수 ▲한양대 조흥윤(趙興胤) 교수 ▲하효길(河孝吉) 문화재위원▲단국대 석주선박물관 박성실(朴聖實) 관장▲한양대 김옥진(金玉振) 교수 등이 참여했다.

문화재관리국은 비매품 5백부 한정판으로 발행한 이 보고서(3백98쪽)를 각 대학과 전국 국공립도서관에 배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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