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1개 종금사 해태에 협조융자 합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한, 나라, 항도종합금융 등 11개 종금사 여신담당 임원들은 5일 종금협회에서 회의를 갖고 29개전 종금사가 참여할 경우 해태그룹에 1천5백억원의 협조융자를 지원하기로 의견을 모았다.이에 따라 29개 종금사는 6일 오전 10시30분 확대 여신담당 임원회의를 열고 해태에 대한 지원여부를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

나라종금 장영태(張榮泰) 상무는 이날 회의가 끝난 후 "해태그룹의 박건배(朴健培) 회장과 종합조정실장 등으로부터 해태측의 자구계획 내용을 들은 후 이를 검토한 결과 11개 종금사는 협조융자에 찬성했다"고 밝혔다.

한편 종합금융사들의 해태그룹 협조융자가 합의될 경우 채권은행들도 해태에 대한 자금지원을 재개하기로 했다.

또한 부도로 정지된 해태의 당좌거래를 다시 열어 정상적인 영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기로 했다.

6일 해태의 주거래은행인 조흥은행 고위관계자는 "종금사들이 협조융자에 나서고 해태가 화의를취소할 경우 은행들도 해태 살리기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