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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 폭력써클의 실태" '가시돋친 소녀들'편. 학교폭력의 현장에서 더이상 예외가 아닌, 여학생 학교폭력의 현주소를 들여다 본다. 중학교때 이미 일진회 사건으로 구속된 적이 있는 동창생 다섯명이 결성한 고교 폭력써클 흑장미파. 이들에게 예기치 않은 사건이 발생한다. 어느날 흑장미파 아이들은 보스인 태희와 같은 반인 미영이를 건드린다. 3학년 미영언니, 은자가 가만히 둘리 없고, 은자에게 위협을당한 흑장미파 아이들은 다시 보복을 계획하게 된다. 또래의 여학생에게 폭주족을 사주, 린치를가하고도 오히려 통쾌해하는 이들의 도덕 불감증은 어디까지 일까. 여학생 폭력써클의 실태, 그들을 거리로 뛰쳐나오게 하는 사회문제를 생각해본다.

'카인과 아벨'편. 가수지망생에서 하루 아침에 패륜아로 전락하고만 강동민의 이야기. 스타지향주의 무모함이 불러온 패륜사건을 두고 청소년들사이에 팽배해 있는 스타신드롬과 그들 부모세대와의 갈등을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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