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세계의 교통묘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프랑스 파리의 위성도시 크레떼이에는 시내버스가 도로 중앙으로만 달린다. 4~6차선의 아스팔트도로 중앙에 붉은 바탕의 버스전용도로가 설치돼 있기 때문. 이 전용도로는 파리외곽 안토니 지역까지 연결돼 있어 주변도로 체증에 영향을 받지 않고 가장 빨리 파리에 이를수 있다. 파리로출퇴근하는 이 지역 주민들에게 버스는 가장 중요한 대중교통수단. 승객들이 타고 내리는 승강장도 도로 한가운데 있어 출퇴근시간대 도로 중앙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모습이 이채롭다. 버스 외에는 긴급차량, 경찰차량 등만 통행할 수 있다.

과거 대구에 버스전용차로를 설치하는 문제를 두고 논란이 일 때 경산~성서 사이 대동,대서로 중앙에 이같은 버스전용도로를 설치하자는 주장이 나온 적이 있다. 비현실적이라는 이유로 대구에서는 무산됐지만 버스전용도로를 실제 도입해 운용하는 도시는 세계 곳곳에 상당수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