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대통령 신한국 탈당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공정한 대선관리위해... 8일 특별 담화"

김영삼(金泳三)대통령이 7일 오전 신한국당을 탈당했다.

신우재(愼右宰)청와대대변인은 이날 "김대통령은 15대 대통령선거를 어느 정당에도 치우침 없이엄정하고 공정하게 관리하고 국정 수행에 전념하기 위해 오늘 신한국당을 탈당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신대변인은 또 "김대통령은 8일 대통령선거와 관련한 특별담화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신대변인은 이날 김대통령의 탈당을 발표한 후 오늘 아침 김대통령이 전 수석비서관을 본관에 소집해 이같은 뜻을 밝혔다며 "앞으로 수석비서관들은 나의 취지를 잘 이해하고 어느 정당, 어느후보에게도 치우침이 없이 처신해 줄 것"을 간곡히 당부했다고 전했다.

신대변인은 또 "김대통령은 정치권이 청와대를 정권쟁탈전에 끌어 들이고 비방하는 것을 득표전략에 악용하고 있는 작금의 여러 행태에 대해 강한 불쾌감을 표시했다"고 말했다.김대통령은 이날 오후 조홍래(趙洪來)정무수석을 통해 신한국당에 탈당계를 제출할 예정이다.〈吳起煥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대구시장 후보 공천 신청을 한 중진 의원들을 겨냥해 정치적 보답을 강조하며, 혁신과 세대교체를 촉구했다. 한...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증권사 사장단과 함께 자본시장 개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며, 4대 개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
인천의 한 회사에서 여성 직원의 유니폼에 체모를 뿌린 50대 임원 B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자 A씨는 반복된 불쾌감과 체모 발견 후 홈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