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건설업체 24평형이하 국민주택 외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진주] 건설업체들이 수익성이 낮은 국민주택 건립을 외면, 앞으로 24평 이하의 신규아파트 입주는 힘들어 질것으로 전망된다.

2년전만 해도 신규아파트 분양가구의 30%%는 국민주택 이하의 규모로 건립토록 의무비율이 적용돼 서민들의 보금자리를 마련할수 있었다.

그러나 지난해 아파트분양가 자율화와 함께 국민주택 의무비율을 폐지함에 따라 건설업체들이 수익성이 낮은 국민주택 이하 아파트 건립을 외면해 서민들이 신규아파트 입주는 불가능할 것으로보인다.

최근 진주관내 (구)두원중공업, 대동기어 부지등에 3천여 세대에 이르는 대규모 아파트 건립이 예정돼 있으나 모업체에서 청약에 들어간 8백여가구에는 24평이하 규모는 한 가구도 없다.이에대해 건설업체들은 "소규모 아파트 건립 보다 넓은 평수일수록 수익성이 높기때문에 대부분이 32평형 이상 건립을 선호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어 24평형 이하의 국민주택은 점차 사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林永浩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대구시장 후보 공천 신청을 한 중진 의원들을 겨냥해 정치적 보답을 강조하며, 혁신과 세대교체를 촉구했다. 한...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증권사 사장단과 함께 자본시장 개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며, 4대 개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
인천의 한 회사에서 여성 직원의 유니폼에 체모를 뿌린 50대 임원 B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자 A씨는 반복된 불쾌감과 체모 발견 후 홈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