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차범근 감독 출사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패배는 한번으로 족하다"

[아부다비 연합] ▲차범근 한국 대표팀 감독=지난 2일 일본과의 홈경기에서 졸전 끝에 완패, 팬들에게 실망을 안겨주었는데 패배는 한 번으로 족하다고 생각한다.

마지막 경기인 아랍에미리트연합(UAE)과의 경기에서 다시 한 번 국민들을 실망시킬 경우 그동안팬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거뒀던 성적이 아무 의미가 없어지는 것 아닌가. 최선을 다해 '유종의미'를 거두겠다.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지은 뒤 선수들이 목표를 상실, 정신력이 해이해졌는데 다시금 예전의상태로 돌리기는 힘들겠지만 새로운 선수들을 주전으로 기용하는 등 정신력 재무장에 노력하겠다.

최종전 승리로 국내의 축제분위기를 계속 이어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잠실 홈경기에서 비록 3대0으로 완승했지만 UAE는 결코 얕잡아 볼 수 없는 팀이다.8일 열리는 일본-카자흐스탄전 결과에 따라 UAE의 대응이 달라질 것으로 보이지만 한국은 8일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최종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