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턴연합] 윌리엄 코언 미국방장관은 이번 아시아 순방기간중 한·중·일 3국 지도자들과 북한의 미사일 문제를 협의할 예정이라고 미국방부 고위관리가 7일 밝혔다.
이 고위관리는 오는 12일부터 시작되는 코언 장관의 아시아 순방에 대한 배경설명을 통해 "북한의 탄도미사일이 야기하고 있는 (군사적) 위협에 관해 얘기하는 것이 정당하다"면서 "특히 한·중·일 3국 방문때 그 문제가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코언 장관은 이번 방한에서 한국이 주한미군의 무기체계와 상호 운용이 가능한 무기를 구입해 주도록 요청할 지 모른다"고 말하고 "우리는 한국군과의 협조 및 훈련 등에서 상호 운용성을 우려하지 않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지적했다.
이 관리는 그러나 "한국정부는 주권을 가진 정부"라면서 "우리는 한국이 견착식 대공미사일로 미국제 스팅어 대신 프랑스제 미스트랄을 구매한 것을 알고 있으며 미스트랄은 상호 운용성면에서우려가 없다"고 덧붙였다.

































댓글 많은 뉴스
정부 느닷없는 농지 전수조사…농촌 들쑤시는 '경자유전'의 칼날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