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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 '사내인력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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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은 조선 및 중장비 업계 최초로 '사내인력은행'을 개설했다고 11일 밝혔다.사내인력은행은 생산부서를 중심으로 각 사업부별로 그때그때 남는 인력이나 추가로 필요한 인력을 회사내 컴퓨터망인 '현중 오피스'에 상세히 게재해 급히 인력이 필요한 부서에 신속히 사람을파견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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