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쇼트트랙 남녀 계주팀이 나란히 98나가노올림픽 출전자격을 획득했다.
한국은 10일(한국시간)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벌어진 98나가노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자격예선대회최종일 계주 경기에서 남녀 모두 예선 통과 , 8개국에 주어지는 올림픽 출전 티켓을 따냈다고 선수단이 알려왔다.
이날 여자의 경우 계주 3,000m 결승에서 4분19초958로 중국(4분20초001)과 캐나다(4분27초480)를제치고 우승했지만 남자는 계주 5,000m에서 준결승에 진출, 출전 티켓을 확보한 뒤 결승 레이스에서는 반칙으로 실격돼 등위에는 들지 못했다.
남자부에서는 이탈리아가 7분12초926으로 우승했다.
이로써 내년 나가노올림픽 계주에는 남자의 경우 한국, 이탈리아, 일본, 중국, 미국, 영국, 호주,캐나다가, 여자는 한국, 일본, 미국, 네덜란드, 캐나다, 중국, 북한, 독일 등 남녀 각 8개국이 출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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