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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톰슨뱅크워치 한국신용도 하향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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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신용평가회사 톰슨 뱅크워치는 12일 한국의 신용도를 A+에서 A로 한단계 낮춘다고 발표했다.

뱅크워치의 신용도 분석책임자 베티 스타키씨는 기자회견을 통해 허약한 기업과 금융 부문 지원을 위한 정부의 부담이 누적되고 있는 데다 원화가치를 사상 최저로 하락시킨 최근의 환율 압박이 기업의 자금보충 비용을 증대시키며 심각한 신용하락국면을 초래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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