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외국인 매도주 개인이 집중매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달들어 개인투자자들은 한국전력과 국민은행, 주택은행, 엘지정보통신 등 외국인들의 주요 매도종목 주식을 집중 매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들은 이달들어 지난 11일까지 8천3백36억원 어치의 주식을 매도하고 5천6백38억원 어치를 매수해 2천6백98억원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종목별로는 한국전력의 순매도가 1천2백35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국민은행(4백4억원), 주택은행(3백30억원), 엘지정보통신(2백50억원) 등의 순이었다.

이에 반해 개인투자자들은 한국전력 주식 1천1백6억원 어치를 순매수한 것을 비롯 국민은행(5백3억원), 주택은행(2백33억원), 엘지정보통신(2백50억원) 등 외국인들이 매물로 내놓은 종목을 집중소화해냈다.

외국인들이 한국증시에 대한 비관적 전망으로 연일 매도주문을 냄에 따라 개인투자자들이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비교적 우량한 주식을 싼값에 사들이고 있는 것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