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산업은 지역 최초로 목조형 전원주택 팔공 화성그린빌 을 이달중 대구 팔공산 자락에 선보인다.
공급가구는 54평형 3가구, 57평형 3가구, 58평형 3가구, 67평형 5가구, 69평형 2가구, 73평형 2가구등 총 18가구로 단지형 목조 전원주택이다.
대구시 동구 파군재 삼거리에서 파계사 못미친 지점에 있는 이 전원주택단지는 감나무, 사과나무,대추나무등 각종 유실수를 단지내에 심으며 야외산책로와 텃밭도 있다.
24시간 단지 주위를 감시하는 최첨단 무인경비시스템을 도입, 경비체제가 잘 돼 있으며 각 가구마다 지하1층에는 대피소가 마련돼 있다.
목조 전원주택은 단열, 습도유지, 통풍, 환기등이 기존 아파트보다 우수해 건강에 좋고 이국적인분위기로 꾸밀 수 있으며 공사기간이 짧은 점이 특징.
분양가는 3억9천만원(54평형)~5억3천만원(73평형)까지. 입주는 내년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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