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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포조선 수리선 폭발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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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양경찰서와 노동부는 16일 가스사고로 17명의 사상자를 낸 현대미포조선 상무 이규식(50)씨와 안전관리실장 김현식(44) 선체부장 문기관씨(43)등 3명을 산업안전보건법 위반혐의로 구속하고 부사장 윤성현씨(57)등 6명은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해경에 따르면 지난달 17일 현대미포조선에서 발생한 사고는 사고선박 2번탱크내부에서 용접작업중 발생한 불티가 가스에 옮겨붙으면서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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