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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차산업 메카'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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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상용차 생산"

삼성상용차의 대구본사 1호차 생산에 맞춰 지역에 자동차부품기술개발협의회의 발족과 함께 기술정보지원센터 설치,국제공인품질인증기관 지역 유치등이 구체화돼 지역 자동차산업의 발전이 기대되고 있다.

대구시는 삼성상용차,자동차부품업계,학계,연구기관등과 공동으로 올해안에 '자동차부품기술개발협의회'를 구성,정보교류 및 효율적인 기술협력 방안을 협의하는 한편 산학협력을 통한 기술개발을추진한다.

대구시는 또 기술력 부족,최신 정보부재등 업계 공통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내년 하반기 계명대 저공해자동차부품기술개발센터내에 첨단기술정보 보급을 위한 '기술정보지원센터'를 설립키로 했다.

특히 지역 부품업체들 대부분 고가의 공동시험, 평가장비와 전문운용요원의 부족등으로 기술개발애로를 극복하기 위해 내년중 '공동장비 시험,평가기관'을 설치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이 평가기관을 자동차부품의 유럽 및 동구시장 수출에 필요한 E,CE마크를 부여할 수있는 '국제공인품질인증기관'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 아래 저공해자동차부품기술개발센터와구체적 계획을 마련중이다.

대구시는 이의 지원책으로 10억원의 예산을 편성해놓고 있으며 국비지원도 통상산업부,과학기술처등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또 시는 통산부가 내년 20억원의 예산을 투입,수도권 영남권 호남권등 전국 3개권역에 설립을 추진중인 지역자동차부품산업연구센터의 영남권센터를 대구시에 유치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崔正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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