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민투자신탁증권 안공혁회장 來邱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금융규제 더 풀어야, 실명제보완 바람직"

국민투자신탁증권의 안공혁회장(61)이 국민투신증권 지산지점(대구시 수성구 동아백화점 맞은편)개점에 맞춰 18일 대구에 들렀다.

안회장은 "대구지역에 5개의 영업점을 갖게 됨으로써 국민투신은 전국규모 투신사로서는 대구에가장 많은 점포망을 갖게 됐다"며 "지역민에게 품격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경로로 지역기업에 자금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안회장은 88년 재무부 차관보를 지낼때까지 25년동안 재무부에서만 몸을 담았던 정통 재무관료출신. 안회장은 "막상 일선 금융기관의 최고경영자가 되고 보니 정부가 금융기관에 대한 규제를더 많이 풀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논란이 되고 있는 금융개혁안 공방에 대해 안회장은 "금융개혁법안을 둘러싼 재경원과 한국은행의 대립을 풀어야 할 정치권이 선거를 의식한 나머지 이를 제대로 못하고 있어 안타깝다"고 했다.

80년대에 금융실명제 초안을 만드는데 참여한바 있던 안회장은 금융실명제 존폐 논란에 대해 "금융실명제를 폐지하자는 것은 시대를 역행하자는 것"이라며 "자금출처조사 적용액수를 높여주는등보완책을 펴는게 바람직하다"고 지적했다.

〈金海鎔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조희대 대법원장과 청와대 간의 대법관 임명 문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반헌법적 발상이라 비판하며, 대법관의 제청 권...
올해 2분기 동거 20년 이상의 황혼이혼 비중이 41.4%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이혼 건수는 9373건으로 지난해보다 17% 증가했다....
2023년 한국의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 차량 수가 37만4천대로 급증하며, 전체 미납액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 소수의 상습 미납자들이 문제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