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음악을 통한 다양한 실험성으로 음악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고 있는 새온소리(회장 이영수)의 제11회 발표회가 25일 오후 7시 동아수성아트홀에서 열린다.
올해 발표될 작품은 이인식(대신대 교수) 한국배(대구산업전문대 교수) 장병영(효성가톨릭대 교수) 최재혁(대구시립국악단) 이상만씨(계명대 강사)등이 만든 다섯 작품.
장병영씨는 소리의 상상력과 무용이 주는 시각적 상상력을 결합시켜 전자음악과 무용의 만남을그린 '전자음향과 무용을 위한 비상'(독무 김소라 효성가톨릭대 교수)을 출품했다. 이상만씨는 주변의 소음을 채집해 디지털 기기로 샘플링한 합성작품, 최재혁씨는 장고만으로 구성된 작품을 만들었다.
92년 창단된 새온소리는 12명의 작곡가가 활동하고 있으며 그동안 신디사이저를 비롯한 전자음향을 중심으로 첨단과학과 음악의 공동작업을 추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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