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청은 운전자 및 옆좌석 동승자가 안전띠를 매지않고 운행하는 차량에 대해 3일간의 홍보기간을 거쳐 오는 24일부터 특별단속에 들어간다.
올들어 10월말까지 안전띠를 매지않아 단속된 운전자는 2만6천79명이다.
경찰이 안전띠 미착용자 단속에 나선 것은 지난해 대구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의 15%%를 차지하는 등 안전띠 미착용으로 인한 교통사망사고가 늘어난 때문이다.
대구경찰청은 이와 함께 연말 음주운전자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상습 음주운전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등 음주운전을 강력 단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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