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화제의 책-로마 황제들의 눈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광할한 영토와 1천년이 넘는 고대문화를 찬란히 꽃피웠던 로마.

역사속으로 사라진 로마제국의 문화적 저력은 아직도 현대사회에 영향력을 미친다.이 책은 권력과 배신, 음모와 권모술수, 그리고 살인이 난무했던 로마의 '피와 눈물의 역사'가 '하루 아침에 이뤄지지 않았음'을 그대로 보여준다.

뛰어난 화술로 민심의 향방을 꿰뚫었던 카이사르, 로마 평화시대를 연 아우구스투스, 정의로운 심판관으로 칭송받았으나 형에 대한 시기심과 열등감때문에 지도자로서의 위상을 바로 세우지 못한도미티아누스등 로마 황제 11명의 정치스타일과 인간적 고뇌를 그리고 있다.

역사를 논하기 위한 역사서라기보다는 모든 이야기의 중심을 정치적 구도와 빠른 전개에 두고 로마정부내 권력쟁탈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과 사람 묘사에 비중을 둬 흥미롭다.〈찬섬, 7천5백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