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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층아파트 일조권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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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휴천주민들 보상요구"

[영주·봉화] 중소도시에도 아파트건축회사와 인근 주민간의 일조권 시비가 늘고 있다.유동일씨(60)등 영주시 휴천1동 3통 40여가구 주민들은 최근 인근에 21층의 동산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주택내 채광시간이 종전보다 절반가량 줄어들어 피해가 심각하다며 적절한 보상책을 요구하고 나섰다.

주민들은 "대낮에도 불을 켜고 생활해야 하고 공사진동으로 담벽에 균열이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현재 마무리공사단계인 봉화군 봉화읍 포저리 세현아파트 인근 주민들도 최근 아파트 신축으로인한 일조권피해보상을 싸고 건축업자와 마찰을 빚었다.

〈宋回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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