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前독도경비대장 병마시름

울릉도 11개 초·중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은 27일 희귀병인 '멘틀셀임파종'으로 서울 삼성의료원에 입원치료중인 전 독도 경비대장 이승명경감(43)에게 위문금 2백35만3천원을 모아 전달했다.지난 95년8월부터 독도 경비대장으로 근무한 이경감은 지난 8월10일 대구 동부경찰서로 전출했으나 병이 악화돼 현재 입원중이다.

(울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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