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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채널-생방송 사랑의 리퀘스트(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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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르릉 천원입니다-어려운 이웃 두집 소개" 어려운 우리 이웃의 두가지 사연이 소개된다. 삼척 탄광촌에서 할머니와 살고 있는 은순(초등5년)과 동생 3명. 아직은 어려움을 못 느끼며 해맑게 자라고 있지만, 이들을 지켜보는 병든 할머니(76세)의 마음은 걱정스럽기만 하다. 또, 태어나자마자 괴사성 장염으로 장을 잘라내 장길이가 18cm밖에 안되는 아기 박영덕(생후21개월). 먹은지 30분만에 배설해 내는 아기 장을 이어주는 수술을하려고 하지만 형편이 어려워 손을 대지 못하는 눈물겨운 모정이 소개된다.

이들을 돕기위해 주주클럽, 박정운, 지누션, 소프라노 신영옥이 출연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한다. 또 직접 도울 이들에 대한 사연도 소개하고, 시청자와 전화토크도 나누며, 바쁜스케줄속에서도 27일 내한한 신영옥씨의 아름다운 노래도 감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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