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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朴智東교수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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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검 공안부(정선태 부장검사)는 28일 고등학생 및 대학생용 논술교재 '진실인식과 논술방법'의 저자인 광주대 언론대학원장 박지동교수(57·신문방송학과)를 국가보안법위반(이적표현물 제작·배포)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박교수는 지난해 4월 말 고등학생 및 대학생에게 논술방법을 가르치기 위해 출판한 '진실인식과 논술방법'이란 제목의 책에서 북한 주체사상의 정당성과 타당성을 역설하고 우리나라의 정통성이 북한에 있다고 주장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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