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는 지난 3일 탄도미사일 12기를 러시아북부 카르스크해 상공에서 폐기한데 이어 4일에도 8기의 미사일을 폐기했다.
러시아의 이번 조치는 제 1차 전략무기감축협정(STARTⅠ)에 따른 것이다.
러시아 핵감축본부는 이날 러시아 북부 무르만스크와 노바야 제믈랴(新大地) 사이 바렌체보해 수역에 위치한 북양함대 소속의 '타이푼'급 원자력 잠수함들이 3일 12기의 탄도미사일을 발사, 폭파시킨 데 이어 4일 오전 10시 30분(모스크바 시간)에도 추가로 3기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핵감축본부는 이날 오후 5기의 미사일이 추가로 폐기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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