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라그룹 최종부도

한라그룹이 최종 부도처리된다.

이에 따라 한라그룹은 계열사별로 화의나 법정관리를 신청하기로 했다.

6일 한라그룹의 주거래은행인 외환은행은 이날 오전 10시 한라그룹을 최종 부도처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라그룹에 대한 금융권 총여신은 6조4천7백64억원으로 은행권이 3조3백64억원,종금사가 3조1천7백4억원, 보험사가 1천1백34억원, 리스사가 1천5백53억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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