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 김대중(金大中)후보는 8일"국제통화기금(IMF)의 구제금융을 받게 되고 그 충격으로 금융공황이 심화돼 건실한 기업이 부도나고 가장들이 길거리로 내몰리게 됐다"며 기업의 대출금을재연장하는 등 12개 대책을 제시했다.
김후보는 이날 오전 경기일산 자택 인근의 한 음식점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량 부도대책으로 대출금 연장외에"성업공사의 부실채권정리기금에서 종합금융사의 부실채권을 우선적으로 매입하는한편 한국은행의 총액 대출한도를 6조원으로 확대, 중소기업의 진성어음할인을 원활히 해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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