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5시께 인천시 남동구 간석동 384 수림공원예식장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40대 여자가신기호씨(53·서울시 구로구)아들의 결혼식 축의금 2천여만원 상당이 든 가방을 훔쳐 달아났다.신씨는 "오늘 오후 있었던 아들 결혼식에 찾아온 40대 여자가 아들 직장 상사의 부인이라고 말해의심하지 않고 예식이 끝난뒤 가족들과 식사를 하던중 이 여자가 갑자기 사라져 이상하게 여겨옆의자에 놓아둔 돈가방을 찾아보니 없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 40대 여자가 예식장 앞길에 주차된 인천2× 7956호 회색 아반떼승용차를 타고 달아났다는 목격자의 진술에 따라 차량을 수배하는 한편 흰색과 밤색 체크무늬 반코트 차림의 여자를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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