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투고 - 외제학용품 사용금지, 전국학교 확대 바람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 교육청이 경제난 극복에 동참하자는 취지에서 초.중.고생들의 외제학용품 사용을 금지시킨다고 한다.

초등학교에서는 재생용지노트를 사용하고 사인펜 세자루이하, 물감 12색~18색이하등 일정기준을두고 외제를 소지할 경우 수거해서 학부모에게 돌려 보낸다는 것이다.

우리는 지금 어린학생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외제라면 입다버린 낡은 청바지도 좋다며 비싼 값에 사 입을 정도로 외제선호사상에 물들어 있다.

모두가 허리띠를 졸라매어야 할 국가적인 위기 상황에서 대구시 교육청의 이번 조치는 잘한 일이라고 생각된다. 더구나 신학기가 되면 신입생이나 재학생이나 새로운 학용품과 책가방, 신발등도많이 바꾸게 된다. 외제 금지품목을 옷이나 신발, 가방등에도 적용한다면 엄청난 외화를 줄일 수있다고 본다.

외제 청바지가 입고 싶고 신발이 신고 싶어 친구의 물건을 훔치고 빼앗는 청소년 문제해결에도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김정애(대구시 신매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