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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구미 씨름협총회 술대신 생수로 "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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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농협 조합장선거의 후보자간 득표전이 막판으로 치달으면서 과열양상을 보여 우려의 목소리가 고조.

현조합장을 비롯, 3명의 후보가 맞붙은 영주농협조합장 선거는 오는 12일 치러질 예정인데, 최근일부 후보의 금품제공설이 나오는가하면 특정후보를 겨냥한 괴유인물까지 나도는 실정. …구미시 씨름협회 회원들이 연말정기총회에서 '경제회생 나부터운동'을 결의한뒤 술대신 생수로건배.

윤영길 실무부회장은 "푸짐한 음식으로 내년을 기약해야할 씨름인들이 생수로 건배하기는 난생처음"이라며 강조.

이날 절감한 행사비 50만원을 가정이 어려운 불우씨름인에게 전달.

…청송군이 엄청난 예산을 들여 군의회 부의장마을인 부동면 부일2리 진입로(2㎞)를 2차로 아스팔트로 확장.포장하고 있어 특혜시비.

군이 총공사비 3억4천만원(국비70%% 군비30%%)을 들여 지난6월 착공해 이달말 준공예정인 이도로는 이마을 농가수 20여호에 농경지면적 3㏊정도에 불과한데도 농어촌도로로 승격시켰다는 비판이대두.

주민들은 "숙원사업이 산적해 있는데도 특정인 마을의 진입로를 2차로 아스팔트공사를 한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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