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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大選후보 지지싸고 다투다 행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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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달서경찰서는 11일 술을 마시던중 옆 좌석에 있던 손님들이 자기와 다른 대통령후보를지지한다는 이유로 맥주병을 휘두르며 공포분위기를 조성한 노모씨(46.달서구 감삼동)를 폭력 혐의로 입건.

노씨는 이날 새벽 1시쯤 달서구 장기동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시며 "대통령은 집권당에서 나와야한다"고 역설했으나 옆에서 술을 마시던 심모씨(22.중구 남산동)가 "이번에는 정권을 바꿔야 한다"고 되받아치자 맥주병을 던지는등 행패를 부렸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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