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IMF) 긴급자금 신청을 전후해 상장법인 최대주주들이 앞다퉈 지분확보에 나서는가하면 자기주식 취득 결의나 자사주펀드 가입도 잇따르고 있다.
주가하락을 막고 인수·합병(M&A)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10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IMF 긴급자금 신청(11월21일)을 전후해 대신증권 등15개 상장법인의최대주주가 장내매수 등을 통해 지분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대신증권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인 대신생명외 1인이 지난달 10일 이후 이 회사주식 11만1천2백60주를 매입, 지분을 종전보다 0.36% 늘렸으며 이 회사 최대주주인 양회문씨 외 4인도 지난 6월27일 이후 85만8천8백60주를 사들여 자기지분을 1.52%늘렸다.
이수화학의 최대주주인 김선정씨도 장내에서 이 회사 주식 16만6천5백30주를 매입, 지분을 1.74%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