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학생 10명중 5명이 평소 연예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으며 36.4%%의 학생이 차기대통령에게 가장 바라는 것으로 복장.두발규제 완화를 꼽았다.
이같은 사실은 MBC 라디오 청소년 프로그램인 '별이 빛나는 밤에'가 광고대행사 오리콤에 의뢰해 서울 거주 중.고등학생 5백명을 대상으로 전화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나타났다.연예인이 되고 싶은 이유에 대해서는 '자신의 끼와 개성을 발휘할 수 있다'(62.4%%), '화려한 인기직종이니까'(26.6%%), '짧은 시간에 큰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에'(9.3%%)라는 대답에 나왔다.복장.두발규제 완화 다음으로 차기 대통령에게 바라는 점으로는 내신성적 폐지(24.0%%), 무료급식시행(23.4%%) 순으로 나타났으며 입시제도 개선을 바라는 학생은 의외로 0.8%%에 불과했다.이번 청소년 의식조사의 결과는 13일 방송될 'MBC 창사특집 공개방송-별밤 포에버'에서 자세하게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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