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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다저스입단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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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24·상무)의 LA 다저스 입단이 유력해졌다.

지난 8일 정석 영입 포기를 선언했던 다저스의 스카우트 짐 스토클씨는 10일 미국으로 떠나기전삼성라이온즈 김명학과장에게 "구단에서 정석의 영입을 검토중"이라고 밝혀 정석의 영입 작업이상당한 단계에 와있음을 시사했다.

정석의 아버지 정강희씨는 1백50만달러(약 24억원)를 요구하고 다저스측에서는 1백22만달러를 제시해 금액을 조율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라이온즈는 구단차원에서 다저스측에 정의 영입 포기를 요구할 작정이지만 원칙적으로 막을방법이 없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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